직산읍 No.454 2023-06-23
행정리 | 서북구 > 직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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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양당1리 |
마을활동가 | 김진희 & 이효순(자원팀) |
마을위치 | (31029)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양전길 51 (양당1구마을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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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 36.8765792672253 / 경도 : 127.112922669734 | |
마을회관 주소 | (31029)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양전길 51 (양당1구마을회관) |
마을 연혁 및 지명 유래 | - 조선 시대에 직산현 일서면 양전리(良田里)와 당곡리(堂谷里)의 일부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양전리의 ‘양(良)’ 자와, 당곡리의 ‘당(堂)’ 자를 따서 양당리(良堂里)가 됨 - 조선 시대에 직산현 일서면 양전리, 당곡리 지역으로, 1914년 3월1일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충청남도 천안군 성산면 양당리가 됨 - 1917년 1월 1일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천안군 직산면 양당리가 되었고, 1963년 1월 1일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되면서 천원군 직산면 양당리가 됨 - 1991년 1월 1일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천안군 직산면 양당리가 되었고, 1995년 5월 10일 천안시와 천안군의 통합에 의해 천안시 직산면 양당리가 됨 - 2002년 1월1일 직산면이 직산읍으로 승격하면서 천안시 직산읍 양당리가 되었으며, 2008년 6월 23일 행정구가 설치되면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양당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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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 - 양전은 말 그대로 농사짓기 좋은 비옥한 땅이란 의미이다. 당곡리는 예전 양전산에 산제당(山祭堂)이 잇었다 하여 붙은 이름임 - 양전산에는 미라사(彌羅寺)라는 사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장터벌은 마정리와의 경계인데 예전 장이 섰다고 전해오며, 말 무덤이 있는데 옛날 전쟁 때 말이 많이 죽어 이 곳에 묻었다고 함 - 우물제를 지냈는데 1960~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없어졌다고 함 |
총 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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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
답 | ||
과수 | ||
임야 | ||
마을 소유 토지 | 면적 | |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