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읍 No.385 2023-10-10
행정리 | 서북구 > 직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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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삼은7리 |
마을활동가 | 김진희 & 이효순(자원팀) |
마을위치 | (31037)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천안대로 14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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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 36.8705461954773 / 경도 : 127.147632119748 | |
마을회관 주소 | (31037)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천안대로 1457-6 |
마을 연혁 및 지명 유래 | - 조선 시대에 직산현 서변면 삼거리와 자은방리 지역으로,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충청남도 천안군 성산면 삼은리가 되었음 - 1916년 10월 1일 성산면이 직산면으로 이름을 바꿈에 따라 천안군 직산면 삼은리가 되었음 - 1963년 1월 1일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되면서 천원군 직산면 삼은리가 되었음 - 1991년 1월 1일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천안군 직산면 삼은리가 되었음 - 1995년 5월 10일 천안시와 천안군의 통합에 의해 천안시 직산면 삼은리가 되었음 - 2002년 1월 1일 직산면이 직산읍으로 승격하면서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가 되었음 - 2008년 6월 23일 행정구가 설치되면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가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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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 - 조선 시대에 직산현 서변면(西邊面) 삼거리(三巨里)와 자은방리(自隱防里)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으로 삼거리의 ‘삼(三)’ 자와 자은방리의 ‘은(隱)’ 를 합쳐서 이름을 지었음 - 삼거리는 삼은리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천안~성환~직산의 통하는 세 갈래 지점으로 삼거리점(三巨里店)이 있었음 - 자은방리는 조선 세종 때 잠방(蠶房)[잠뱅이]을 두고 백성에게 누에치기를 장려하였다고 함 - 임진왜란 때 잔병(殘兵)이 주둔하였던 곳으로 잔병이, 잠뱅이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
총 면적 | 27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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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
답 | ||
과수 | ||
임야 | ||
마을 소유 토지 | 면적 | |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