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읍 No.191 2023-08-29
행정리 | 서북구 > 성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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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모전2리(귀피말) |
마을활동가 | 김민옥 & 김정화(team3) |
마을위치 | (31042)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전2길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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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 36.9061777068721 / 경도 : 127.201639188452 | |
마을회관 주소 | (31042)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전2길 103 |
마을 연혁 및 지명 유래 | -조선 시대, 직산현 이동면 모곶리와 신전리 지역이었음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천안군 성거면 모전리가 됨. -1963년,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됨에 따라 천원군 성거면 모전리가 됨. -1985년, 성거면의 성거읍 승격에 따라 천원군 성거읍 모전리가 됨. -1991년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천안군 성거읍 모전리가 됨. -1995년 천안시와 천안군이 통합하여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가 됨. -2008년 행정구를 설치함에 따라서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전리가 됨.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모곶리(茅串里)의 ‘모’ 자와 신전리(莘田里)의 ‘전’ 자를 합쳐 모전리(茅田里)라고 이름을 붙였다. 모곶리는 띠우지[띄우지]라고도 하고 띠풀[茅]이 많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땅의 모양이 신두리(薪頭里)[섶머리]와 마주하며 입장천~한천~판정천이 합수하는 삼각주 같은 뾰족한 곶(串)의 모양이다. 띠우[띄]+[고]지→띠곶[띄고지]→모곶이다. 신전리는 구피말[귀피말]이라 부르는데, 귀피[신(莘), 족두리풀]는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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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 - 함양 박씨 선대조가 1536년에 태어나 그 다음대(약 1600년경)부터 거주하였다 하니 400여년 전 마을 입향조는 함양 박씨라고 할 수 있음 - 현재 집성촌이고 마을 입구에 있는 횡나무 보호수도 300년 이상이 되어 이 마을의 영속성을 전해주고 있음 |
총 면적 | 2,3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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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3,557㎡ | |
답 | 11,027㎡ | |
과수 | ||
임야 | 324,112㎡ | |
마을 소유 토지 | 면적 | |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