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읍 No.186 2023-08-29
| 행정리 | 서북구 > 성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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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저2리 |
| 마을활동가 | 정윤아 & 가연혜(team2) |
| 마을위치 | (31045)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시울2길 2 (경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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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 : 36.8854381282124 / 경도 : 127.197795314057 | |
| 마을회관 주소 |
| 마을 연혁 및 지명 유래 |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충청남도 천안군 성거면 저리가 됨. 1963년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되어 천원군 성거면 저리가 됨. 1985년, 성거면이 성거읍으로 승격하며 천원군 성거읍 저리가 됨. 1991년,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천안군 성거읍 저리가 됨. 1995년, 천안시와 천안군이 통합하여 천안시 성거읍 저리가 됨. 2008년, 행정구를 설치하여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저리가 됨. 저(苧)라는 풀은 모시옷의 재료이며, 섬유질을 뽑아 짠 옷감이다. 모시+울[마을, 골, 울타리]은 ‘모시(苧)가 많은 마을’, ‘모시[苧]처럼 생긴 마을’의 뜻으로 풀이한다. 전설에 고려 시대 천흥사(天興寺)가 큰 절이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천흥리부터 모시울까지 사람들이 이어졌으며 사찰도 이곳까지였다고 하며, ‘부처님을 모시는 마을’이라 하여 모시울이라 했다고도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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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역사 | 조선 시대에 직산현(稷山縣) 이동면(二東面) 저동(苧洞) 지역으로 처음 사람이 정착한 시기는 약400년전 조선중기 이후 해주오씨가 터전을 잡으면서 시작됨 오색당리에서 도승지 이조판서 등 벼슬을 하면서 마을의 세가 커지고 고려시대의 사찰 천흥사 와 관련해 거주자가 늘었다고 전해온다 조선시대 말기에 마을 동쪽 지역이 채금지로 이름이 나면서 금을 캐는 인부들이 모여들어 주택이 늘고 마을이 형성됨 |
| 총 면적 | 1,1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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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104,942㎡ | |
| 답 | 393,659㎡ | |
| 과수 | 218,928㎡ | |
| 임야 | 3,601㎡ | |
| 마을 소유 토지 | 면적 | 386.77686㎡ |
|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시울2길 2 (경로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