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No.107 2023-08-30
행정리 | 동남구 > 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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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대평1리 |
마을활동가 | 유재상 & 김애숙(마을팀) |
마을위치 | (31062)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대평2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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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 36.8681999124112 / 경도 : 127.282146820416 | |
마을회관 주소 | (31062)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대평2길 2 (대평1리마을회관) |
마을 연혁 및 지명 유래 | -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통폐합 대상인 대산리, 소평리, 대야리 및 곡간리 중 대야리의 ‘대’ 자와 소평리의 ‘평’ 자를 따서 대평리(大坪里)라 부른 데서 붙여진 이름임 - 조선 시대에는 목천군 북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목천군 북면 대산리, 소평리, 대야리 및 곡간리를 통폐합하여 대평리를 개설하여 충청남도 천안군 북면에 편입하였음 - 1963년에 충청남도 천원군 북면 대평리로, 1991년에 충청남도 천안군 북면 대평리로, 1995년에 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대평리로, 그리고 2008년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대평리로 변경되었음 - 가다골은 가덕동, 소평리, 가더기라고도 부르는데 평전말 옆에 있으며 장사를 지내기 전에 이곳에 시체를 놓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밤나무골은 밤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임 - 개천골은 산이 둘러 있고 하늘만 보이는 골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조비장골은 비장을 지내던 조비장의 무덤이 있어 붙여진 이름임 - 안각골은 안갓골, 안강골이라고도 부르는데 평전말 남쪽에 있으며 안씨의 강당 터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고, 노적골은 놋그릇과 놋젓가락을 만들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임 - 지장골은 지장을 심었던 골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불부골은 철을 생산하기 위해 풀무하던 곳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임 - 점말은 질그릇과 용기를 생산하던 곳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임 - 챙경이골은 공인(工人)들, 즉 장이들이 살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임 - 곡간리(曲干里)는 마을이 산속 깊이 있어서 개울을 따라 꼬불꼬불 올라가는데 백제 온조왕이 위례성에 도읍할 당시 이곳에 곡식을 쌓아 두었던 곡간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임 - 대야촌(大冶村)은 댓골, 대야동이라고도 부르는데 예전에 철 일을 하던 큰 대장간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임 - 두루봉은 예전에 곡간이 사람들이 산제를 모시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고, 갈월넘이는 진천군 갈월로 넘어가는 고개로 하여 붙여진 이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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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
총 면적 | 306,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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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120,911㎡ | |
답 | 181,482㎡ | |
과수 | 3,708㎡ | |
임야 | ||
마을 소유 토지 | 면적 | |
주소 |